김은혜 코디네이터는 약 5년간 중소기업지원업무를 통해 산학협력관계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.
이번 수상에 대해 한밭대 도명식 교수(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센터장)는 "이번 산학연 우수성과 연합발표회는 대학과 중소기업이 그동안 공동으로 개발한 우수기술을 전시/홍보하고 기술혁신 유공자를 포상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기술혁신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의의가 있다"고 말했다.
Mecca of industry-university cooperation education
본 센터는 대학의 연구인력과 시설을 활용하여 기술기반이 취약한 지역내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기 위하여 1993년 처음으로 사업이 시작된 이래로 2018년 현재까지 26년차에 걸쳐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.